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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달 30~3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새로운 색상을 강조한 '갤럭시S6 컬러 스튜디오'를 운영했다.
갤럭시S6 컬러 스튜디오는 이달 새롭게 선보인 갤럭시S6 블루 토파즈와 갤럭시S6 엣지 그린 에메랄드 특유의 색상을 테마로 꾸며졌다.
소비자들은 마치 패션 화보 촬영장처럼 연출된 무대에서 패션 모델과 함께 직접 멋진 사진을 촬영하고 제품도 체험했다.
주말을 맞아 타임스퀘어를 방문한 많은 소비자들이 갤럭시S6 컬러 스튜디오에서 사진을 촬영하고 블루와 그린 색상으로 스타일링한 모델들의 퍼포먼스를 즐기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의 새로운 색상을 체험했다.
갤럭시S6 컬러 스튜디오는 오는 6~7일 여의도 IFC몰에서도 운영될 예정이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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