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유스카이항공에서 하반기 취항을 목표로 제트 여객기인 CRJ-200(50석)를 도입했다.
유스카이항공은 30일 김포국제공항에서 이종화 부회장, 등 임직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입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도입하는 CRJ-200 항공기는 국내에는 처음 도입하는 50인승 여객용 제트기다.
해당 항공기는 캐나다 '봄바디아'에서 제작된 항공기로 모두 2000대가 생산됐다. 일본 JAL, ANA와 미국 델타항공 등 120여개 항공사에서 국내선 및 국제노선에 사용하고 있다.
유스카이항공 관계자는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취항에 따른 '불신'을 해소하고자 항공기 도입을 서둘렀다"고 말했다.
유스카이항공의 1호기는 김포~울산 노선에 투입된다. 9월 도입하는 2호기는 울산~제주에 들어간다.
앞서 유스카이항공은 오는 9월말 도입하는 2호기의 항공기 계약금 등을 지불했으며 관련서류를 관계당국에 제출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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