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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8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마포가족 별빛축제'를 열었다.
박홍섭 마포구청장과 1000여명의 어린이와 가족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축제는 전시와 체험을 접목한 4개의 마당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해가 진 오후 8시부터 시작된 '별빛마당'에서는 어린이들이 천체 망원경을 통해 달,수성,목성 등 별과 행성을 관찰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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