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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오아울렛, 래쉬가드 등 비치웨어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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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쉬가드부터 비키니, 어린이 수영복 등 다양한 비치웨어 마련

마리오아울렛, 래쉬가드 등 비치웨어 최대 7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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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서연 기자] 마리오아울렛이 오는 29일부터 ‘비치웨어초특가시즌전’을 열고 래쉬가드, 비키니 등 다양한 비치웨어를 특가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3관 지하 1층에서는 배럴, 아레나스포츠, 레노마 등 다양한 스포츠 브랜드의 비치웨어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스포티한 디자인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럴의 래쉬가드는 5만원대부터 선보이며, 보드숏은 4만원대, 드라이 백은 2만원대에 판매한다. 래쉬가드와 함께 인기가 좋은 워터레깅스는 2만원대부터 판매하고 미러 선글라스는 4만원부터 판매한다.


레인보우스티치에서는 래쉬가드와 여성 비키니를 5만원대에 판매하고 보드숏은 4만원대에 선보인다. 아레나스포츠에서는 여성 비키니와 남성 트렁크를 모두 3만원대부터 판매하고, 어린이 수영복은 2만원대 알뜰한 가격으로 제공한다. 레노마에서도 여성 비키니와 래쉬가드를 3원대부터 판매한다.

록시와 퀵실버에서도 인기 비치웨어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래쉬가드는 5만원대, 보드숏은 4만원대, 워터레깅스는 3만원대부터 판매한다. 어린이용 래쉬가드와 보드숏도 5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이 밖에도 바캉스 대표 슈즈로 인기가 좋은 크록스 슈즈는 1만원대, 프로스펙스의 샌들은 2만원대부터 선보인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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