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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정두리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혜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두리는 흰색 보디슈트와 바니걸의 상징인 토끼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다리를 요염하게 꼬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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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28 08:03
공개된 사진 속 정두리는 흰색 보디슈트와 바니걸의 상징인 토끼귀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다리를 요염하게 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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