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혜박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떠나고 싶지 않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다. 모델다운 남다른 기 럭지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27 11:26
공개된 사진 속 혜박은 검정색 비키니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다. 모델다운 남다른 기 럭지와 군살 없는 보디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