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원다라 기자] 6월 한 달, 여의도 물빛 무대·광진교 8번가·뚝섬 자벌레에서는 다양한 공연·전시가 무료로 진행된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무더위 속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6월 한 달 간 풍성한 문화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여의도 물빛무대에서는 ▲매주 수요일 저녁 재즈 공연이 펼쳐지는 '수요 재즈의 밤' ▲ 매주 토요일 '토요 물빛 콘서트' ▲매주 일요일 국악 공연이 펼쳐지는 '일요 국악 한마당'을 관람할 수 있다.
광진교 하부에 있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대한민국 학생군사교육단(ROTC) 기념예술제(6월1일~6월 7일)▲여름 물내음展(6월 9일~6월 14일) ▲리바이벌 1987展(6월 15일~6월 30일) ▲영화 해설이 있는 '금요 명화 감상회'▲문화예술 명사들의 강연과 공연을 접목시킨 '토요 문화 살롱 ▲재즈 중심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일요 열린 예술 극장'이 열린다.
뚝섬 한강공원 청담대교 하부에 있는 '자벌레'에서는 ▲갤러리에 사람들展 (6월 2일~6월 9일) ▲모두의 한복여행 : 땅따먹기展(6월 12일~6월 21일) ▲Feel 展(6월 23일~6월 30일) ▲ 연 날리기·윷놀이·사방치기 등 놀이체험행사 '뚝섬 자벌레야 함께 놀자!' ▲재해예방 인형극 등이 마련됐다.
이상국 한강사업본부 총무부장은 "무더워진 요즘, 탁 트인 한강공원에서 가족·연인·친구와 함께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매주 진행할 예정"이라며 "한강공원에서 무료 문화생활도 즐기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원다라 기자 superm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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