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유양디앤유는 가시광 통신을 이용한 전시장 내 관람객 경로 안내 방법 및 장치와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박물관, 미술관, 콘서트홀 등 각종 전시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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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해영기자
입력2015.05.27 10:10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유양디앤유는 가시광 통신을 이용한 전시장 내 관람객 경로 안내 방법 및 장치와 관련된 특허를 취득했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박물관, 미술관, 콘서트홀 등 각종 전시장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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