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아모레퍼시픽 40만원대 깨져

시계아이콘읽는 시간00분 10초

[아시아경제 유인호 기자] 아모레퍼시픽이 화장품주 거품 논란에 약세다.


아모레퍼시픽은 26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 거래일 보다 1.60%(6500원) 내린 39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재상장 후 10일 만에 40만원대를 돌파한 후 5거래일만에 다시 깨진 것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액면분할 후 지난 8일 재상장됐다. 이후 10일 후인 지난 18일 40만원대를 돌파했다.




유인호 기자 sinryu00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