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넥센타이어는 작년 5월 소규모합병으로 신규상장된 보통주 149만5617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27일 해제된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물량은 최대주주 넥센 등 4명이 보유 중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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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기자
입력2015.05.22 11:02
[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넥센타이어는 작년 5월 소규모합병으로 신규상장된 보통주 149만5617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27일 해제된다고 22일 공시했다. 해당 물량은 최대주주 넥센 등 4명이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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