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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집회에서 일본참가자들이 진실규명 및 공식사죄 등을 요구하며 퍼포먼스를 벌이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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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창기자
입력2015.05.20 14:09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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