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김혜민 기자] 박용만 두산그룹 회장은 19일 모디 인도 총리와 단독 면담을 갖고 인도 현지와의 프로젝트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 회장은 이 자리에서 모디 총리 방한을 기념해 두산 자회사인 밥캣의 소형 굴삭기 모형 등을 유리상자에 담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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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
김혜민 기자 hmee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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