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한국부동산전문교육원은 오는 19일 오후2시 서울 교대역 인근에 위치한 본사에서 신설 역세권 토지를 주제로 무료 특강을 실시한다.
이나경 토지팀장이 서해선 복선전철 인근의 계획관리토지, 농림지, 경매토지 등 저평가된 미성숙 토지를 활용한 재테크 노하우를 강의한다. 오는 26일 오후2시에도 강의가 있을 예정이다. 특강은 무료이며 전화예약은 필수다. 문의 (02)508-3233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