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인, 복숭아맛, 블루베리맛 3종의 분말형 그릭 요거트
AD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롯데네슬레코리아는 최근 수퍼푸드로 주목 받고 있는 그릭 요거트의 분말형 제품인 '네슬레 그릭 담은 요거트'를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릭 담은 요거트는 스틱 타입의 요거트 파우더 제품으로 그리스 산 그릭 요거트 파우더가 함유돼 요거트 제조기 없이 우유만으로 가정에서 쉽고 간편하게 그릭 요거트를 만들어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을 함유했을뿐만 아니라, 지방 및 콜레스테롤 함량을 낮추고 색소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그릭 담은 요거트는 그릭 요거트 특유의 풍미를 살린 플레인, 복숭아 과즙 분말이 함유돼 상큼하게 즐길 수 있는 복숭아맛, 달콤한 맛과 향의 블루베리맛 3가지 종류로 소비자의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종류별로 다른 파스텔톤 색상과 심플하고 귀여운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해 눈길을 끈다.
그릭 담은 요거트는 전국의 마트, 대형 할인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