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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겸 배우 유이가 14일 열린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촬영 현장 공개 행사에 참석해 변함없는 몸매와 미모를 과시해 화제다.
아울러 과거 섹시 화보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월25일 패션매거진 '싱글즈'는 유이의 각선미가 돋보이는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줄무늬 원피스를 입은 채 두 다리를 벌리고 테이블 위에 앉아 있다. 다리를 벌린 과감한 포즈와 뇌쇄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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