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 유창수)은 오는 15일 오후 2시까지 ‘제58회 주가연계 파생결합사채(ELB)’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코스피200을 기초자산으로 1년 만기 원금보장형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의 평가가격이 최초기준가격의 50% 이상인 경우 연 2.50%, 최초기준가격 미만인 경우 연 2.49%를 받는 구조다.
이번 ELB의 모집규모는 총 200억원이며, 최소 가입금액은 1000만원 이상, 100만원 단위로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 관련 자세한 내용은 전국 지점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300)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