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특징주]한국정보통신, 삼성페이 인프라 보급사업↑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한국정보통신이 삼성페이의 인프라 보급사업 확충 보도에 강세다.


12일 오전 9시5분 현재 한국정보통신은 전장대비 500원(2.97%) 오른 1만735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 강세는 삼성전자가 모바일 결제 솔루션 삼성페이 출시를 앞두고 대대적인 인프라 확충에 나선다는 언론 보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이르면 오는 7월 국내 출시 예정인 삼성페이의 사용처 확대를 위해 국내 대형 밴사와 결제 단말기 인프라 보급사업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한국정보통신은 카드사용 승인중계, 카드전표 매입 등 금융밴 서비스를 제공중이며, 지난해 매출액 2270억원, 영업이익 244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