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날씨]12일 새벽까지 비..전국 흐림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글자크기

[아시아경제 오주연 기자] 12일은 전국이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비는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그치겠으나 서울과 경기도, 강원도 영서 지역에는 오후 한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새벽까지 비가 내린다. 특히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지형적인 효과가 더해지는 남해안과 지리산부근,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중부(강원도영동 제외)와 경북북부 지역이 30~60mm, 남부(경북북부, 제주도 제외)는 50~100mm, 제주도는 100~150mm, 강원도영동은 10~40mm 등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0℃에서 16℃, 낮 최고기온은 16℃에서 25℃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