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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야구 여신' 최희가 과감한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9일 방송된 ‘팔로우 미5’에서 최희는 계속된 스케줄에 지친 피로를 달래기 위해 마사지 숍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여신다운 매끈한 등라인을 드러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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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11 10:27
수정2015.05.12 11:14
9일 방송된 ‘팔로우 미5’에서 최희는 계속된 스케줄에 지친 피로를 달래기 위해 마사지 숍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희는 여신다운 매끈한 등라인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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