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인피니트 멤버 김성규의 귀여운 셀카 사진이 화제다.
김성규는 지난 3월29일 자신의 트위터(@leadergyu)에 "난 어제 귀여운척 해봄. 봄이 왔음"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붉은색 티셔츠와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김성규의 모습이 담겨있다. 김성규는 눈을 감은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성규는 11일 자정 두 번째 미니앨범 '27을 발매했다. '27'은 올해 27세인 김성규가 자신의 청춘과 방황, 사랑과 그리움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앨범이다.
가수 '넬' 멤버 김종완이 전체 프로듀싱을 맡았으며 더블 타이틀곡 '너여야만 해'와 '콘트롤'(Kontrol)을 비롯해 인트로곡 '27', '어라이브'(Alive), '데이드림'(Daydream), 'K팝스타4' 출신 가수 박윤하와 함께 부른 '답가'까지 총 6곡이 담겼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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