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발돋움 하는 벤처기업 "작지만 강하다"

시계아이콘02분 47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작지만 강한 벤처기업의 성장이 늘고 있다. 지난해 벤처펀드 조성액은 2조5000억원을 웃돌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중소기업청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1998년 2042개였던 벤처기업 수는 2010년 2만4645개, 올해 1월까지 3만 21개 등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대기업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업무 효율성과 수익면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알짜 벤처기업이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대중이 쉽게 접할 수 있는 온라인을 기반으로 한 컨텐츠 제공, 플랫폼 서비스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이 강세다. 이들 업체는 젊은 대표를 필두로 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바탕으로 개성 있는 조직문화와 빠른 트렌드에 적응하는 민첩성을 무기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협업과 제휴를 통해 윈윈하는 가치 창출, ‘코바’


유무선 인터넷 플랫폼 기반 글로벌 서비스기업 ‘코바(www.cova.kr)’는 보안업체 이글루시큐리티가 투자, 설립한 벤처기업이다. 지난해 이글루시큐리티 전사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택된 사업 아이템으로 사업 적합성 검토를 거쳐 사내벤처 1호로 구성됐다. 코바는 당시 마케팅 팀장이었던 박희준 대표가 이끌고 있으며 이글루시큐리티 600여 임직원들의 응원을 받으며 출발했다.

2014년 7월, 코바의 첫 번째 서비스인 ‘타임세일 앱(TIME SALE APP)’출시를 시작으로 오픈 6개월 만에 2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거래액은 20배가 증가했다. 최근에는 1:1 맞춤형 쇼핑 기능을 대폭 개선한 마이사이드를 출시해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2014년 10월, 국내 최초 글로벌 M&A 플랫폼 서비스인 ‘퍼시픽 딜’을 출시해 우수 벤처기업과 투자 전문가에게 새로운 성장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최근 가장 주력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마이사이드’다. 해외 유저를 지원하며, 전문 큐레이터가 엄선한 상품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고객 한 명 한 명의 잠재된 쇼핑 취향까지 발굴하기 위해 행위로그를 기반으로 한 빅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활용한다.


코바는 소비자의 쇼핑 패턴 분석을 위해 다양한 소비자 실험을 진행한다. 지난해 6월 ‘모바일 쇼핑과 SNS의 상관관계’를 주제로 한 실험을 통해 흥미로운 사실을 알게 됐다. 다양한 상품 정보 중 SNS 공유가 가장 많은 호화 여행상품의 트래픽을 추적한 결과 실제 거래 건수는 0건이었다. 반대로 가장 많은 구매가 일어난 상품의 SNS 공유는 단 한 건도 없었는데 해당 상품은 피지를 제거해주는 ‘코팩’ 이였다. 가장 이상적인 모습만을 공개하고자 하는 SNS의 특징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다.


코바는 이처럼 기존 업체들이 하지 못했던 창의적인 형태의 소비자 실험을 통해 보다 발전적인 성장을 위해 노력한다. 또한, 코바와 같은 중소, 벤처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추구한다


코바 박희준 대표는 “마이사이드는 우리와 같은 벤처기업의 성장 발판을 마련해주고자 하는 의미로 개인사업자에게는 별도의 판매 수수료를 부가하지 않으며 가격 정찰제를 적용한다”며 “서로에게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기업이 되어주는 것이 함께 성장하는 길”이라고 전했다.


◆독립 성장을 추구하는 ‘네이버 웹툰& 웹소설셀’


‘네이버 웹툰&웹소설셀’은 네이버의 사내 독립 기업이다. 셀(Cell)조직이 독립적으로 성장할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도입된 ‘CIC’(Company-In-Company, 가칭) 제도의 첫 번째 모델이다. 지난 2014년 출시 이후 하루 방문자가 약 620만 명에 이를 정도로 인기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CIC 리더는 대표라는 직함과 함께 경영 전반에 대한 의사결정권을 갖게 된다. 핵심 사업을 수장이 직접 챙기는 여타 기업과 달리 필드 선수에게 전적으로 맡기겠다는 뜻이다. 웹툰·웹소설셀의 리더는 2004년 말단 사원으로 출발해 11년 만에 대표에 오른 김준구 대표다.


네이버 웹툰&웹소설셀에 맡겨진 숙제는 ‘속도’다. 변화무쌍한 해외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하기 위해 민첩한 조직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조직에 유연성을 불어넣어 작은 태스크 단위로 업무를 쪼개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업무 영역을 파괴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네이버는 1월부터 웹툰 캐릭터 상품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내부의 마케팅 및 디자인 전문 인력을 상품 제작 전반에 참여시켜왔다. 웹툰 창작자들은 작품활동에 집중하면서도 캐릭터 상품 판매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이번 달 13일 웹툰 캐릭터 상품을 판매하는 ‘웹툰 스튜디오’ 온라인숍을 오픈해 캐릭터 판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착한 마음이 만들어낸 음성 콘텐츠 기업, ‘펠루’


베타서비스 제공 기업 ‘펠루’는 유용한 지식을 들려주는 ‘데일리’ 앱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다. 데일리는 정치, 경제, ICT 이슈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러시아어 등 어학콘텐츠, 날씨 등의 생활 콘텐츠, 스피치와 마케팅 등 업무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현직 아나운서들의 목소리로 들을 수 있는 앱서비스다.


2014년 2월 서비스를 시작으로 10일 만에 6천 다운로드를 기록했고, 지금은 2만 명 정도가 다운받았다. 또한, 지속적인 사용률이 40%에 육박하는데 이는 아직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한번 사용한 사람들은 유용하다고 느끼고 지속적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을 나타내주는 지표다.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정부지원금과 서울대의 투자를 받기도 했다.


중국 CCTV 아나운서 출신의 젊은 여사장 펠루의 최윤진 대표는 교환학생 신분으로 북경에서 1년, 아나운서로 하얼빈에 1년 정도 머물렀다.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중국어 학원을 열어 학생들을 가르쳤다. 어느 날 우연히 한 카카오톡 채팅창에서 날씨를 30초 동안 읽어줬고 ‘최아나의 날씨아나’라는 채팅방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서비스했다. 이를 시작으로 하루에 300명 정도의 청취자가 생겨 애플리케이션까지 만들게 됐다.


사업하려고 한 것이 아니고 막연히 기업 후원을 받아 청각장애인에게 보청기를 지원하고자 시작했지만 지금은 ‘날씨아나’를 기반으로 더 많은 서비스를 담아내 ‘데일리’라는 서비스를 만들어냈다.


펠루는 ‘people’과 ‘value’의 합성어로 사람의 가치를 높이는 회사가 되겠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현재는 공동창립자 3명과 개발자 1명, 디자이너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펠루의 콘텐츠를 녹음하는 객원 아나운서는 50명이며, 좋은 콘텐츠를 엄선하여 펠루에 고정적으로 보내는 콘텐츠 제공사는 25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6.02.0307:05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전문가 4인이 말하는 '의료 생태계의 대전환'[비대면진료의 미래⑥]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4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벼랑 끝에 선 '닥터나우 방지법'…플랫폼 규제 해법은?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3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탈모·여드름 치료제만 급증…'처방전 자판기' 막으려면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2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집에서 진료받고 약 배송은 불가?"…'반쪽짜리' 제도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2.0307:01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환자 편의 높이되 더 안전하게"…하위법령 논의 착수

    편집자주병원 진료를 위해 대기실에 긴 줄을 서는 대신 스마트폰 화면 속 의사를 만나는 시대. 비대면진료가 코로나19 팬데믹, 의정 갈등 시기 한시적 허용과 시범사업 등을 거쳐 올 연말 본 시행을 앞두고 있다. 격오지와 취약계층의 의료 공백을 메우는 편리함과 함께 약 배송 금지에 따른 이용 한계, 의약품 오남용 우려 등이 공존하고 있고, 의료계와 플랫폼업계, 환자단체 사이의 시각차 또한 여전히 팽팽하다. 의료산업의 패

  • 26.01.2306:55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한류 지금 르네상스…각국 인허가 뒷받침 필요"⑫

    지난해 11월 말 주베트남한국문화원 주최로 베트남 하노이 OEG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한국게임주간'. 우리나라와 베트남의 게임산업과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3년째 진행하는 이 행사에는 5000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사흘간 열린 행사 중에는 양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크로스파이어 등 e스포츠 대회 세 종목의 예선과 결선도 있었다. 이 자리에 한국 e스포츠팀 DRX 소

  • 26.01.2214:58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베트남 '하노이 핫플' 韓 쇼핑몰 그대로 옮겨놨네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 26.01.2209:09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어라, 여기가 한국인 줄"…떡볶이 무한리필에 뷰티숍까지 '하노이 핫플' ⑩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마주한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 출입문 앞 광장의 분수는 싸이의 '강남스타일', 빅뱅의 '하루하루' 등 K팝 리듬에 맞춰 조명과 물줄기가 시시각각 변했다. 한껏 멋을 낸 20대 여성들과 어린아이를 동반한 부모들은 분수대와 쇼핑몰을 배경으로 연신 휴대전화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내부는 화이트톤 인테리어부터 떡볶이 무한리필 뷔페 '두끼'와 중식당 '연경',

  • 26.01.2207:11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맥날은 체면 구겼는데…"치킨 염지까지 맞춰" 까다로운 베트남서 '훨훨' 롯데리아 ⑨

    베트남 하노이에서 가장 큰 호수인 서호(West Lake)를 바라볼 수 있는 롯데리아 락롱콴점. 4만6000동(약 2500원)짜리 치킨볼 라이스를 주문하자 10조각 남짓한 팝콘 치킨에 안남미로 지은 밥 한덩이와 달걀 프라이, 토마토와 양배추샐러드 등이 한 접시에 담겨 나왔다. 겉면에 윤이 나는 소스를 바른 팝콘 치킨을 한 입 베어 물자 강렬한 단맛이 입안에 퍼졌다. 이우주 베트남 롯데리아 운영팀장은 "퀵서비스 레스토랑(QSR)에서 버

  • 26.01.2115:53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뷔 얼굴' 하나로 국적이 바뀌었다…한국어만 들어가면 불티나게 팔려

    지난달 일본 최대 뷰티 편집숍 '앳코스메 도쿄(@come TOKYO)'는 일본 뷰티 브랜드 '윤스(Yunth)' 팝업스토어 입장을 기다리는 대기줄로 북적였다. 일본 MZ세대(밀레니얼+Z세대)와 관광객이 자주 찾는 쇼핑의 거리 '하라주쿠'에 위치한 매장은 K팝 아이돌인 방탄소년단(BTS) 뷔의 대형 사진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윤스는 지난해 10월29일 뷔를 앰버서더로 발탁했다. 이 때문에 일부 방문객들은 윤스를 K뷰티 브랜드로 오

  • 26.02.0511:23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박원석 "전한길, 이석기보다 훨씬 더 위험"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박원석 전 국회의원(2월4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은 박원석 전 의원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원석 : 네, 안녕하십니까. 소종섭 : 오늘 장

  • 26.02.0314:25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장성철 "한동훈의 알파와 오메가는 배지"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2월 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장성철 공론센터 소장과 함께 여러 가지 이슈들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SNS 정치, 지난주 토요일부터 오늘 오전까지 9개를 올렸습니다.

  • 26.01.2907:47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정청래 비판한 김민석, 치열한 두 사람의 '장군멍군'

    김민석 국무총리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장군멍군'을 하고 있다. 보이지 않는 힘겨루기가 한창이다. 올 8월 전당대회를 향한 움직임이다. '8월 전대'는 누가 당 대표가 되느냐를 넘어 여권의 권력 지형을 가르는 의미가 있다. 정 대표가 연임에 성공한다면 그의 정치적 힘은 지금보다 더 커진다. 여권 내 위상이 올라가는 것도 당연하다. 2028년 국회의원 선거의 공천권을 쥐기 때문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표가 된다면

  • 26.01.2811:24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이언주 "합당은 선거에 악재, 정 대표 행동 용서받기 어려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내 긴장감이 높아가는 흐름이다. '명청대전'이라는 말이 나오더니 최근에는 최고위원회에서 직접 언쟁을 주고받았다. 일부 최고위원들이 회의에 불참하는 일도 벌어졌다. 8월 전당대회를 앞둔 세력 격돌이 서서히 본격화하는 모양새다.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그 한가운데 있다. 최근 이 수석최고위원과 두 차례 인터뷰했다. 지난 21일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해 1시간 인터뷰했고, 27일엔 전화

  • 26.01.2611:31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윤희석 "오세훈 프레임 바꿔야", 서용주 "정원오 재료 좋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마예나 PD■ 출연 :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월 22일)※ 기사 내용을 인용할 때는 반드시 '소종섭의 시사쇼'를 명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종섭 :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소종섭의 시사쇼 시작하겠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님과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 모시고 최근 여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