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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AIG손해보험은 올해 하반기까지 전직원 자원봉사 캠페인 '더 좋은 내일 만들기'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전직원들이 '1인 1나눔'의 정신으로 크고 작은 지역사회 후원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가하게 된다. 특히 올해에는 '100개의 숲 만들기', '지역아동센터 책장 기증', '희망의 집짓기' 등 총 5개의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해 직원들이 관심있는 분야로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지도록 했다.
스티븐 바넷 대표는 "한국에 진출한 첫 번째 글로벌 손해보험사로서 61년이라는 오랜 역사 동안 한국사회에 공헌하고자 노력해 왔다"며 "더 좋은 내일 만들기 사회공헌 캠페인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고객 헌신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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