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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비스트 멤버 장현승이 배우 황승언과 아찔한 스킨십을 선보였다.
장현승은 6일 자신의 솔로 데뷔곡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서 장현승과 황승언은 소파 위에 뒤엉킨 채 농도 짙은 스킨십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오전 공개된 '니가 처음이야' 뮤직비디오 티저영상에서도 장현승은 황승언의 가슴에 '러브 메시지'를 새기는 장면을 연출했다. 황승언도 장현승의 지퍼를 올려주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장현승은 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신곡 '니가 처음이야'의 첫 솔로무대를 공개할 예정이며 이어 8일 자정 솔로 음반 '마이'(My)를 발매한다.
한편 황승언은 2009년 영화 '여고괴담5'로 정식 데뷔한 후 '요가학원' '오싹한 연애' '수상한 그녀'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tvN '식샤를 합시다2'에서 황혜림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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