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빈지노 스테파니 미초바 열애설 후 첫 SNS는?…"11시부터 애플파이"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래퍼 빈지노가 독일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SNS활동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빈지노는 5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11시부터 애플파이를 만들었다"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맛있게 익은 듯한 애플파이와 빈지노의 손으로 추청 되는 브이그림자가 담겨있다. 특히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의 열애설과 관련해 아무런 언급 없이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지난 4일 빈지노 최측근은 스포츠투데이에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이미 주변지인들이 다 아는 공식커플"이라고 밝혔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