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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kt wiz 프로야구경기에 앞서 배우 하주희가 시구를 했다.
이날 하주희는 매끈한 복근과 섹시한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해 아찔한 시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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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5.01 07:35
수정2015.05.01 07:59
이날 하주희는 매끈한 복근과 섹시한 다리라인을 드러내는 두산베어스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등장해 아찔한 시구를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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