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남다른 '무한도전' 신고식을 치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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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광희가 '꽃무늬 쫄쫄이'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광희는 다소 민망한 의상임에도 전혀 개의치 않고 밝게 웃고 있다.
앞서 광희는 '무한도전' 식스맨 프로젝트를 통해 새 멤버로 발탁했으며, 30일 정규 멤버 발탁 이후 첫 촬영에 참여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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