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이달 소비자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전년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만에 반등한 것으로 경제전문가들이 분석한 것과 같은 수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이현주기자
입력2015.04.30 18:38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유럽연합(EU) 통계당국인 유로스타트는 유로존(유로화 사용 19개국)의 이달 소비자 소비자물가지수(CPI) 잠정치가 전년대비 보합세를 나타냈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해 12월 이후 4개월만에 반등한 것으로 경제전문가들이 분석한 것과 같은 수치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