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공동주택";$txt="▲산업통상자원부와 금융권 관계자들이 공동주택 LED 금융모델 시범사업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size="550,356,0";$no="2015043015051322489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서초더샵 아파트에서 문재도 산업부 2차관,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최병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 회장, 김태영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 아파트 입주민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아파트 LED 금융모델 우수시범아파트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아파트 LED 금융모델은 지난해 7월 발표된 '기후변화 대응 에너지 신사업 창출방안'의 6대 모델중 하나로, 아파트 단지에서 LED 설치를 카드로 결제하고 전기절감분으로 LED 설치대금을 카드사에 분할상환하는 금융 프로그램이다.
왼쪽부터 김영근 더좋은세상(LED제조사) 대표, 최병인 이지스엔터프라이즈회장, 원기찬 삼성카드 사장, 아파트 입주민 대표, 문재도 산업부 2차관, 김태영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 윤종십 메리츠화재 전무, 김종오 RF TECH 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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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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