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메이웨더 파퀴아오";$txt="사진제공=SBS";$size="550,298,0";$no="201504210925363124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KT의 IPTV 서비스인 올레TV가 매니 파퀴아오(37·필리핀)와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38·미국)의 경기를 VOD로 독점 제공한다.
올레TV는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가 끝난 직후 VOD로 이번 경기 영상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대결 영상에 앞서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다큐멘터리 영상을 내보내고, 경기 직후엔 하이라이트를 동시 편성해 원하는 부분만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서비스는 올레TV의 스포츠·게임 메뉴에서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녹화 영상이 아닌 생중계도 시청할 수 있다. SBS는 3일(한국시간) 오후 12시10분부터 파퀴아오와 메이웨더의 경기를 생중계 한다.
한편 웰터급통합챔피언 자리를 놓고 벌이는 이번 경기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47전승의 불패신화 메이웨더와 필리핀 복싱영웅 파퀴아오의 대결로, 대전티켓 가격이 최고 800만원까지 치솟고 암표는 수천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대결 입장권은 판매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세계 복싱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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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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