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굿모닝까페";$txt="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 복합지원공간인 '굿모닝까페'가 27일 수원 광교테크노밸리 내 광교비즈니스센터 1층 문을 열었다. 남경필 경기지사와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 등이 개소식에 참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size="550,411,0";$no="2015042715553881426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도 내 사회적기업 및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한 복합지원공간이 문을 열었다.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고용노동부와 공동으로 사회적경제기업 복합지원공간인 '굿모닝 까페'를 수원 광교비즈니스센터 1층에 27일 개소했다.
'굿모닝 까페'에는 48개사 150여점에 달하는 경기도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우수제품들이 전시 및 판매된다. 또 ▲스마트 워크 센터 ▲미팅룸 ▲열린 회의실 등이 마련되고, 전문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사회적기업 커피숍도 운영된다.
윤종일 경기중기센터 대표이사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향상과 수익창출, 판로확대 등을 위해 '굿모닝 까페'가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남경필 경기지사와 이동화 도의회 경제과학기술위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남경필 경기지사는 "앞으로 굿모닝 까페가 사회적경제기업들의 비즈니스 공간, 소통의 공간으로 제 역할을 다해 경기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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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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