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손선희 기자] SK하이닉스는 23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지난해 4분기에 비해 올해 1분기 원-달러 환율은 1.45%, 약 15원 정도 평균 상승했다"며 "통상 환율 변동이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매출과 원가 쪽을 매핑해보면 70%정도, 15원 중 10원 정도의 영향을 미쳤다고 대략 추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손선희 기자 shees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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