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 사우디 아라비아사에 1136억83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산업은행과 SMBC다.
박준용 기자 juney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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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용기자
입력2015.04.21 16:24
수정2015.04.21 16:25
[아시아경제 박준용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 삼성 사우디 아라비아사에 1136억8350만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권자는 산업은행과 SMBC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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