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젬백스는 이익우·김상재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익우·김상재·김경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바이오사업부 경영 효율성을 위해 각자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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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기자
입력2015.04.17 16:56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젬백스는 이익우·김상재 대표이사 체제에서 이익우·김상재·김경희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됐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바이오사업부 경영 효율성을 위해 각자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설명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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