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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식물! 그라비올라 신제품 '퓨어 그라비올라'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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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 필리핀산 야생 잎 사용 '퓨어 그라비올라' 출시
- 콜레스테롤 저하? 아토피 개선? 항암효과로 수요 급증세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최근 들어 열대식물인 그라비올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라비올라는 특히 지난해 말 종합편성채널의 건강정보 프로그램에서 명월초, 스태비아와 함께 겨울철 면역력을 높여주는 천연식물로 소개된 뒤 화제가 됐다.

이후 TV프로그램과 여러 언론매체를 통해 콜레스테롤 저하, 혈관 염증 억제, 아토피 개선은 물론 항암효과까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그라비올라를 찾는 수요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그라비올라는 브라질 등 남미와 인도,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 재배되는 식물로 열매는 식용이 가능하며 잎은 차로 우려 마시거나 천연비누나 미스트로 만들어 사용할 수도 있다.

특히 열대지방의 원주민들은 그라비올라의 잎, 뿌리, 줄기, 씨앗 및 열매를 이용해 각종 질병치료에 사용해 왔다. 해열, 설사, 기침, 천식, 기생충구제, 신경통, 관절염, 간장 질환 및 당뇨병 등을 치료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 그라비올라를 원주민들은 ‘신의 선물’ ‘기적의 식물’로 불러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다수의 언론매체들은 그라비올라의 효과가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화학요법 항암제인 아드리아미신 보다 1만 배의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를 보도하기도 했다.


그라비올라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구입 방법과 올바른 제품 구별법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높아진 그라비올라의 인기에 편승해 원산지가 불분명하거나 효능이 떨어지는 불량제품이 시중에 나돌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최근 들어 그라비올라를 재배하는 이들도 많이 늘어났지만 아직까지는 열대지역에서 수입되는 것이 많기 때문에 원산지, 제조과정, 수입ㆍ제조업체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하기 때문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부작용 추정사례 신고는 1733건에 달해 정식 수입ㆍ제조업체가 아닌 불법ㆍ편법제품이 극성을 부렸다.


오는 18일 CJ오쇼핑 통해 런칭하는 ‘그라비올라하우스’의 ‘퓨어 그라비올라’는 등록된 식품 수입업체가 정식 수입절차를 통해 들여온 그라비올라 잎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특히 이 제품은 필리핀의 안정적 원료 공급업체와의 MOU를 통해 엄선된 100% 아노나 무리카타종(Annona muricata)의 야생 그라비올라 잎 만을 선별 추출해낸 것이 강점이다.


또 그라비올라하우스의 ‘퓨어 그라비올라’는 그라비올라의 잎을 추출액 형태로 만들어 팩으로 포장돼 휴대가 간편하며 1일 1팩만으로도 충분한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했다.


제품 제조공정에도 첨단장비와 기술이 투입됐다.


이 제품은 삼투현상을 역으로 이용해 고농도의 용액에 압력을 가하면 순수한 물 분자만 반투막을 통과하도록 만드는 ‘RO(Reverse Osmosis)시스템’, 135도에서 1~2초간 순간가열 후 무균상태로 진공 포장해 상온에서도 수 개월 동안 보존이 가능한 무균제품을 생산하는 ‘UHT 살균법’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아울러 그라비올라하우스는 ‘원료검수-원료배합-냉각-UTH살균-포장-충전-검사-출하’까지의 전 생산시스템을 일원화하고 모든 과정에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는 생산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품질과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그라비올라하우스 관계자는 “퓨어 그라비올라는 필리핀의 안정적 원료 공급업체와의 MOU를 통해 엄선된 순수 아노나 무리카타종(Annona muricata)의 야생 그라비올라 잎 만을 선별해 추출하고 자연 그대로의 향과 맛을 살리기 위해 합성착향료, 합성색소를 쓰지 않는 無첨가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면서 “필리핀 야생청정지역에서 자란 그라비올라를 그대로 사용한 퓨어 그라비올라를 통해 원주민들이 느꼈던 신비한 힘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라비올라하우스의 ‘퓨어 그라비올라’ 런칭 행사는 CJ오쇼핑을 통해 18일 오전 7시 20분~8시 20분까지 1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기적의 식물! 그라비올라 신제품 '퓨어 그라비올라' 런칭 그라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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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규 기자 psk996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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