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퍼시스가 안정적인 사업구조를 갖고 있다는 증권사 호평에 장 초반 강세다.
17일 오전 9시6분 퍼시스는 전일대비 8.68%(2950원) 오른 3만6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정홍식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조원 규모의 시장내 22%의 정유율을 확보한 국내 1위 사무용 가구 생산기업"이라면서 "국내 사무용 가구 시장이 성숙기에 진입해 안정적인 산업구조가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
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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