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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설치된 합동 분향소를 찾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조문을 하기 위해 분향소를 들어갔지만 유가족들의 반대로 돌아서 나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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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16 14:10
수정2015.04.16 14:13
[안산=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이한 16일 경기도 안산 단원구 화랑유원지 내 설치된 합동 분향소를 찾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조문을 하기 위해 분향소를 들어갔지만 유가족들의 반대로 돌아서 나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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