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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쇼핑하면 콘서트·전시회, 유럽 여행의 행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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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부터 6월 4일까지 전점 세일 및 경품 행사
발렌시아가·에트로·끌로에 등 해외 명품 브랜드 대전 최대 70% 할인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롯데면세점은 17일부터 6월4일까지 구매고객들에게 명품 브랜드 할인 행사와 콘서트ㆍ전시회ㆍ여행 등 문화ㆍ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경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탈리아 여행 경품 행사는 1달러 이상 구매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회 성황리에 개최되는 패밀리 콘서트 티켓도 구매금액별로 선착순 증정한다.


최대 24만원 선불카드 증정 행사와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명품 브랜드 대전도 개최한다.

24일부터 5월13일까지 총 26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2015년 S/S 신상품을 비롯해 다양한 패션ㆍ잡화 시즌오프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발렌시아가ㆍ에트로ㆍ끌로에 등 해외 유명 브랜드를 최대 70%까지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내국인 고객들을 위해 최대 24만원 선불카드를 증정하며, 본점, 월드타워점, 코엑스점, 인천공항점 김포공항점에서 3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별 1만원부터 24만원까지 증정한다.


아울러 5월1일부터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앤디워홀 라이브 전시회 티켓을 선착순 증정한다. 오는 6월 6일 현대미술의 아이콘이며, 팝아트의 선구자인 '앤디워홀'의 걸작을 전시하는 앤디워홀 라이브를 앞두고, 월드타워점에서 20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들에게 해당 전시회 티켓(1일 2매)을 선착순 증정한다.


점별로 세일 행사와 이벤트를 진행해 연휴 기간 동안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고객들에게 실속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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