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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승용]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이 14일 세월호 참사 1주기 이틀 앞두고 황홍규 부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과장들과 함께 ‘세월호 합동분향소'를 찾아 참배하고 희생자를 추모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세월호 1주기를 맞아 4월을 추념기간으로 정하고 '세월호 계기수업'과 재난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5일에는 장휘국 교육감, 황홍규 부교육감, 윤혜숙 동부교육장, 김광현 서부교육장 등 본청 간부와 직속기관장 50여명이 팽목항을 방문 참배할 예정이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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