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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지난 2013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3000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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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15.04.14 10:37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으로부터 지난 2013년 국회의원 재선거 당시 3000만원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이완구 국무총리가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에 출석하기 위해 들어오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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