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동선 기자]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의 부인 리설주가 지난 13일 올해 처음으로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조선중앙통신은 14일 김 제1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지난 13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된 만경대상체육경기대회 남자축구 경기를 관람했다고 보도했다.
리설주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보인 것은 지난해 12월17일 김정일 국방위원장 3주기 추모행사때 김정은과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한 이후 처음이다.
이 자리에는 최룡해ㆍ최태복ㆍ김양건ㆍ곽범기ㆍ김평해 노동당 비서와 체육부문 관계자들이 함께해 경기를 관람했다.
김동선 기자 matthew@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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