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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ID가 신곡 '아예(Ah Yeah)'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직캠 여신 하니가 섹시한 오피스 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하얀 셔츠에 힙 라인과 각선미가 강조된 밀착블랙 스커트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노래를 부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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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이슈팀
입력2015.04.14 07:47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EXID가 신곡 '아예(Ah Yeah)' 뮤직비디오를 공개한 가운데 직캠 여신 하니가 섹시한 오피스 걸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하니는 하얀 셔츠에 힙 라인과 각선미가 강조된 밀착블랙 스커트를 입고 도발적인 포즈로 노래를 부르며 섹시미를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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