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피겐, 갤럭시S6·엣지 판매 시작…'U+ 컬렉션' 출시

LGU+와 함께 갤럭시S6·S6 엣지 출시 기념 '보호필름 및 케이스' 패키지 선보여
울트라하이브리드·울트라크리스탈 등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슈피겐코리아는 LG유플러스와 함께 삼성전자 새 전략폰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출시를 기념해 'U+ 컬렉션' 패키지를 선보인다.

슈피겐은 세계에서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갤럭시S6와 갤럭시S6 엣지 구매를 앞둔 소비자들이 스마트폰 활용을 위한 필수 패키지를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LG유플러스와 협업해 공동 프로모션을 기획했다.

이번 U+ 컬렉션은 슈피겐의 프리미엄 케이스와 액정보호필름을 한 세트로 구성해 30%가량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련된 디자인과 보호력으로 230만개의 누적 판매량을 기록 중인 울트라하이브리드와 글로벌 스테디 셀러 보호필름 시리즈 울트라크리스탈 등을 엄선해 선보인다.

갤럭시S6 공식 론칭일인 지난 10일부터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LGU+ 직영점과 일부 대리점을 통해 진행된다. 가격은 갤럭시S6, 갤럭시S6 엣지 모두 2만35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