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각종 가스안전사고에 예방하기 위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를 순회하며 11월까지 가스안전교육을 실시한다.
AD
점검대상은 어린이집 10개소, 유치원 5개소, 초등학교 1개소, 중학교 2개소, 고등학교 2개소 등 총 20개소이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문교육강사와 구 직원이 점검대상기관을 순회하며 가스사용시 주의사항, 가스시설 자율점검 실시요령, 가스누출시 응급조치 방법, 휴대용가스렌지 및 부탄캔 안전한 사용방법 등 교육을 실시하고 가스사고 유형 및 기기 사용요령 등에 대한 시청각 교육도 제공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