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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삼성동 집 처분은 사실, 김태희와 결혼설 사실무근"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가수 비가 배우 김태희와의 결혼 준비에 들어간 것이 아니냐는 세간의 추측에 반박했다.
4일 한 매체는 최근에 비가 서울 삼성동 집을 팔았다고 전하며 이것이 연인 김태희와의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이 아니겠느냐고 추측했다.
이에 비의 소속사 관계자는 티브이데일리에 "삼성동 주택을 처분한 사실은 맞지만 그것이 김태희와의 결혼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현재 비와 김태희는 지난 2013년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뒤 연인사이임을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공개 데이트를 즐기는 등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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