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서울리빙 디자인페어에 가전유통업계 최초 참여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전자랜드프라이스킹이 일본 명품 환경가전 브랜드 카도(cado)로 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하며 프리미엄마케팅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유통업계로서는 최초로 해외 직수입 상품인 일본 명품 환경가전 브랜드 '카도'를 지난 1일 개막한 '2015 서울리빙 디자인페어'에 전시했다.
일본의 프리미엄 환경가전 브랜드 '카도'에서 내놓은 제품은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로 구성돼 있다. 카도의 공기청정기와 가습기는 롯데백화점을 비롯해 3대 백화점과 전자랜드 매장에서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이번 '2015 리빙디자인페어'에 참여하는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브랜드와 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과 문의사항은 전자랜드 홈페이지 (www.ETLAND.co.kr) 또는 문의전화(02-707-4706)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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