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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교통안전공단은 탤런트 장희수 씨를 교통 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3일 밝혔다.
장 씨는 앞으로 1년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선진 교통문화 정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장 씨가 방송활동을 하면서도 아주대학교 교통·ITS 대학원 최고경영자 과정을 수료하는 등 교통 안전 전문기관을 지향하는 공단의 이미지와도 부합될 것으로 공단 측은 기대했다.
오영태 이사장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더욱 적극적인 교통 안전 홍보활동을 펼치고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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