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로키 론지튜드 2.0 AWD 150만원 할인, 4,530만원 구매 가능
지프 체로키 모든 모델 구매시 초미세먼지 프리미엄 항균 에어필터 평생 무료
지프 체로키 전 라인업에 대해 특별 혜택 가격을 공식 가격으로 확정
[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FCA 코리아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시즌을 맞이해 4월 한달간 '지프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디젤)' 모델에 대해 150만원 할인, 프리미엄 썬팅 및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장착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또한 봄의 불청객이며 나날이 심해지고 있는 황사 및 미세먼지에 대비해 4월 한달 동안 체로키 모델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해당 차량을 보유하는 동안에 초미세먼지, 알레르기 유발입자, 유해바이러스와 박테리아를 최대 99.9%까지 여과해 쾌적한 실내 환경 유지를 돕는 '모파 순정 프리미엄 항균 에어필터'를 평생 1년 1회 무상 교환해 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4월 한달간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 모델은 4530만원(부가세 포함)에 구매가 가능하며 프리미엄 썬팅 및 하이패스 단말기, 모파 순정 프리미엄 항균 에어필터 평생 무상 교환 서비스 등의 특별한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다.
지프 체로키는 동급 최강의 오프로드 성능, 동급 최초의 9단 자동변속기, 탁월한 온로드 핸들링,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혁신적인 차세대 디자인, 동급 최고 수준인 70여종의 첨단 기술과 사양을 갖춘 중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타차량(SUV)으로 출시와 함께 베스트 셀링 수입 중형 SUV중 하나로 자리매김을 했다.
FCA 코리아는 지프 체로키에 대한 고객의 뜨거운 관심에 감사의 의미로 특별히 제공해 온 체로키 론지튜드 2.4 AWD(가솔린) 4330만원, 체로키 론지튜드 2.0 AWD(디젤) 4830만원, 체로키 리미티드 2.0 4WD(디젤) 5280만원을 공식 판매 가격으로 확정했다.(부가세 포함)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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