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색상 중 블루빛만 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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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아모레퍼시픽의 한방 브랜드 설화수가 투명한 피부표현을 돕는 '블루미너스 팩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블루미너스 팩트'는 미세한 파우더로 햇빛의 무지개 색상 중에서 블루 빛만 골라서 반사시킨다. 팩트는 건조 할 수 있다는 단점을 개선, 보습 원료인 '맥문동 추출물'을 함유해 끈적임 없이 촉촉한 마무리감을 선사해 준다.
기존 제품 대비 업그레이된 '에어터치 그라인딩' 공법을 도입, 고운 입자감과 섬세한 텍스처로 피부에 가볍게 밀착돼 화사한 피부 표현을 가능하게 한다. 투명한 결정 구조의 파우더로 화장 후 피지를 흡수해도 다크닝없이 피부색을 유지시켜 준다.
'블루미너스 팩트'는 미디엄 핑크와 미디엄 베이지 총 2가지 색상으로 4월부터 설화수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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