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와인 마케터, 5개월간 홍보대사 역할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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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와인수입사 금양인터내셔날은 '골든쉽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골든쉽 서포터즈는 앞으로 금양인터내셔날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와인을 직접 시음하면서 그에 해당되는 개인 및 팀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서포터즈는 미션을 진행하면서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유하고 금양 인터내셔날의 브랜드와 와인의 맛과 멋을 전파하는 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앞으로 5개월 동안 홍보대사 역할을 하게 될 서포터즈들은 대학생 대상으로 선발돼 무엇보다 톡톡튀고 개성있는 다양한 활동이 기대되고 있다.
최우수활동자와 우수활동팀에게는 3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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