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엘에너지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글로벌통상 주식회사에서 씨피파트너스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소유 주식은 2000만주(31.19%)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권해영기자
입력2015.03.30 08:35
수정2015.03.30 08:39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엘에너지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 납입완료에 따라 최대주주가 글로벌통상 주식회사에서 씨피파트너스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로 변경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변경된 최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소유 주식은 2000만주(31.19%)이다.
권해영 기자 roguehy@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